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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이야기

[캐나다 이민] 배우자 오픈 워킹 비자 "변경안" 최종 정리편. 배우자 오픈 워킹 비자 "변경안" 최종 정리편 요즘 배우자 오픈 워킹 비자(Spousal Open Work Permit)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헷갈려하는 질문을 주셔서 이 주제를 정리한번 해보죠. 특히 최근 변화가 예고된 규정들이 있기 때문에, 배우자 비자 신청을 준비 중인 분들은 꼭 참고하신느 게 좋을 거 같아요 배경: 배우자 오픈 워크 퍼밋, 왜 이렇게 중요할까? 캐나다는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민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배우자 오픈 워킹 비자입니다. 이 비자는 주 신청자의 직업과 무관하게 배우자가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인데요. 이 제도는 캐나다에서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게 경제적 안정과 직업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굉.. 더보기
[캐나다 이민] 플래그 폴딩. 닫혀버린 그 문에 대해. 플래그폴링의 문 닫힌 이야기, 그리고 대안 찾기  최근에 미국 국경을 돌아 캐나다로 입국하면서 비자 신청을 완료하는 "플래그폴링(flagpoling)"이 어려워졌다는 소식, 많이들 들으셨죠? 캐나다 안에서 온라인으로 워킹 비자를 신청하면 기다려야하는 기간이 길었고 그때문에 국경으로 직접 가서 즉결 심사를 오피서와 함께 진행해서 바로 결과는 받는 용도로 많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워킹 홀리데이(워홀)나 영프(Young Professionals) 비자를 신청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 방법으로 캐나다 내에 있던 친구들이 국경으로 내려가서 새로비자를 액티베이션을 많이 시켰었죠.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일반적인 방법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헷갈려요. 예외 규정(Exempt.. 더보기
[캐나다 이민] 2025년 첫 CEC 추첨! + LMIA 점수 폐지 후 EE는 어떻게 될까? 2025년 첫 Express Entry CEC 추첨, 그리고 LMIA 점수 폐지가 가져올 변화  드디어 2025년 첫 Express Entry Canadian Experience Class(CEC) 추첨이 오늘 1월 8일에 있었습니다. 지난주 저스틴 총리의 의회 중단 발표 이후, 많은 분들이 Express Entry 시스템과 캐나다 이민 정책 전반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셨을 텐데요. 어제 진행된 PNP 추첨과 오늘의 CEC 추첨 결과를 보며 그 불안감을 조금 덜어낼 수 있는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 이번 추첨 결과와 함께, 올해 봄부터 예고된 LMIA 점수 폐지가 앞으로 Express Entry 점수와 추첨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 2025년 첫 CEC 추첨 결과 이번 .. 더보기
[캐나다 이민] 추방 절차 진행 금액 '열배' 인상 추방 절차 진행 금액 한껏 올리기로, 차라리 니가 알아서 내고 빨리 나가줘 라는.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이 2025년 4월부터 추방 대상자에게 부과하는 비용을 대폭 인상한다는 뉴스가 발표되었습니다. 호송이 포함된 경우 약 12,800달러, 호송이 없는 경우에도 약 3,800달러로, 기존 1,500달러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보통 이 기사를 보는 사람들의 첫 반응은 “아니 근데, 이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ㅎㅎ 단순히 비행기표만 사서 떠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에 이러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긴 하죠. 하지만, 캐나다의 추방 절차는 단순한 '비행기표 끊고 꺼져주세요'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수많은 과정과 비용이 숨어 있죠. 한번 생각해봅시다 같이. 왜 이렇게.. 더보기
[캐나다 이민] 현 저스틴 총리, 드디어 사임하나? 앞으로의 이민 향방은? 쥐스탱 트뤼도, 총리직 사임 발표 임박?  오늘 1월 5일 Globe and Mail에 나온 보도로,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모든 매체들이 다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드디어 이번 주 내로 자유당 대표직에서 사임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인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그의 사임은 총리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의미하고, 곧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한 당내 경선을 촉발할 걸로 예상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올해 말까지 총리 선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될거라는 이야기. 사임 배경: 당내 갈등과 정책적 대립 트뤼도 총리는 오랜 기간 동안, 특히나 2024년 내내 당내 의원들로부터 사임 압력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그의 주요 동맹이자 재무 장관이었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가 지난 12월 16일 정책적.. 더보기
[캐나다 이민] 케어기버 이민 대체 언제 나오는거니? 케어기버 이민 대체 언제 나오는거니? 2024년 12월 17일, NDP의 제니 콴(Jenny Kwan) 의원이 캐나다 의회에서 강력히 제기한 질문은 많은 이민 대기자들의 답답함을 대변했죠. "케어기버 파일럿 프로그램이 이미 6월에 만료되었는데, 대체 언제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옵니까? 자유당은 또 약속을 저버리는 건가요?" 요 질문은 정부의 침묵과 미비한 후속 조치에 대한 불만을 한껏 담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마크 밀러(Marc Miller) 이민부 장관은 생각보다 차분하게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케어기버는 이 나라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일부 수정을 거치고 있지만, 이는 정부의 주요 우선순위 중 하나입니다." 그의 발언은 프로그램이 진행 중임을 .. 더보기
[캐나다 이민] 소도시 이민 RNIP 2기 드디어 시작인가? 와, 드디어 캐나다 소도시 이민 프로그램 2기가 시작할 분위기입니다. 관보 링크는 여기: https://gazette.gc.ca/rp-pr/p1/2024/2024-12-14/html/notice-avis-eng.html#na2   이름도 살짝 바뀌었어요. 기존 **RNIP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에서 새로운 이름 Rural Community Immigration Class, 줄여서 RCIC로 말이죠. 근데 RCIC라니, 이름이 참 재밌지 않나요? 이게 제 **캐나다 이민 전문 자격증(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의 약자와 똑같거든요. 😂 뭐 이래저래 기억하기 쉽네요. 1. 진행 상황: 이제 막 첫걸음을 뗐.. 더보기
[캐나다 이민] 한국, 비상 계엄령 선포_2024년 12월 03일 "45년 만의 계엄령, 그날 밤의 담화"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의 밤은 평소와 다름없는 고요 속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오후 10시 23분, 긴급 대국민 담화 방송이 시작되면서 일상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바뀌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섰고,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온 나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금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었고,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전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발표. “이에 따라, 저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11시, 계엄사령부의 포고령 제1호가 공식 발표되었다. 대한민국은 45년 만에 계엄 상태로 진입했다. 마지막으로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던 것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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