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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이야기

[캐나다 이민] PR LMIA는 이제 무용지물인거야? + 뉴펀들랜드도 추첨제로 바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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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요즘은 정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변화가 계속되고 있네요. 오늘도 따끈한 새 소식 하나와 같이 고민해보면서 설명해드리고 싶은 내용 하나씩 전달해보도록 하죠.

첫번째는 뉴펀들랜드의 PNP 변경 소식이고 두번째는 LMIA 관련된 내용을 정리한번 해봅시다. 요즘 PNP 추첨이 다시 슬슬 기지개를 켜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니토바도 움직였고, 앨버타도 추첨을 진행했죠. 그런데 정작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BC PNP는 언제쯤 시작될까요? BC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게 이제 매일 매일의 루틴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물어보는 분들도 많고요, 역시나 BC주에서는 ECE 분들의 움직임과 기다림이 제일 핫하죠.

 

대세에 따라 뉴펀들랜드 역시 추첨제로 변신, 근데 더 큰 뉴스가 있다는데?? 

 

일단 오늘의 가장 핫한 소식은 뉴펀들랜드의 변화입니다. 지난 2월 19일, 뉴펀들랜드가 기존 시스템을 벗어나 Express Entry 스타일의 EOI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어요. 간단히 말하면, 먼저 프로필을 등록하고 정부가 점수나 직군을 고려해 지원자를 초청하는 방식입니다. 온타리오나 BC PNP와 비슷한 형태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더 체계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선별해서 초청하겠다는 거죠.

하지만 더 흥미로운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요, 뉴펀들랜드가 연방정부와 협의 끝에 추가 이민자 할당량을 확보했다는 사실! 그 배경에는 260명의 난민을 2년 동안 수용하겠다라는 조건으로 있다는 거죠. 결국, 이민 정책은 항상 하나의 큰 그림 안에서 움직인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마크 밀러 장관이 레퓨지 받는 할당에 따라 50% 삭감해버린 주정부 할당량을 되살려준다고 하더니.... 사실이 되었군요 그럼 과연? BC나 ON주는요?

그렇다면 다른 주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직 확실한 건 없지만, 주정부들이 하나둘씩 연방정부와 논의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긴 합니다. 특히 BC PNP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 보면, 앞으로 나올 주정부 이민의 정책들과 할당량들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PR LMIA 카테고리는 이제 무용지물인건가?

 

자, 이제 LMIA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LMIA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예전처럼 PR LMIA가 '필수 코스'였던 시절은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월요일에 상담을 진행하다가 문득. 2025년 4월부터 LMIA를 통한 익스프레스 엔트리 추가 점수가 사라지면, 과연 PR LMIA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사람들은 그걸 궁금해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LMIA를 통해 워크퍼밋도 받고, 영주권 점수도 올리고, 여러 가지 혜택을 챙길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메리트가 거의 사라지고 있죠. 그렇다면 이 변화 속에서 LMIA는 과연 어떻게 활용될까요? PR LMIA는 이제 그 목적성을 상실한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걸까요? 아닙니다. ㅎㅎㅎ 아직은 쓸모가 무궁무진해요, 적어도 두가지는요!

EE의 추가 점수 50점-200점을 없애버린다고 해도 PR LMIA의 목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해외에서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요. 어떻게요? 바로 EE 시스템 아래 있는 FSW(전문 인력 이민) 프로그램에서 67점 기준점수를 맞추는 데 LMIA가 큰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첫번째 목적!

LMIA를 보유하면 이 67점중 15점이 획득할 수 있게되는데, 이 점수 덕분에 FSW 지원자로 EE 풀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커지거든요. 결국, 익스프레스 엔트리 추첨 점수가 아닌, 기본적인 이민 자격 (EE 풀에 진입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개념이 아직 LMIA의 역할 중 하나입니다.

또한, FST (연방 트레이드 직군 이민)에서는 LMIA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트레이드 직군으로 신청하려면 반드시 고용주 지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LMIA가 필수예요. 잡 오퍼는 다른말로 하면 LMIA. 이걸 PR LMIA로 진행하면 굳이 워킹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해외에서 지원 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면 받고 입국하면 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PR LMIA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다만 그 역할이 과거와 다르게 변하고 있다는 게 아마도 정확한 표현일거 같아요. 추가 점수용이 아닌 EE 산하 개별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으로서의 역할? 이라고 하면 딱 맞으려나요?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지금 LMIA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단순히 'PR 점수용'이 아닌,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게 맞을 꺼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10%의 제한 조건때문에 LMIA를 지원해줄 수 있는 회사 자체가 거의 없어진 게 문제긴 하지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FSW나 FST를 배웠으니 또 거기에 더해 Category based 추첨도 있고. 이런 모든 정보들 사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맞춰두는 게, 준비를 미리 싹 해두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려면 Cap이 필요없는 PR Only LMIA로 작전을 짜볼 수 있는 건지. 또는 워크퍼밋이 정말 필요한지, 할 수 있는지, 아니면 지금의 경력을 바탕으로 아예 다른 RCIP같은 시골 지역이민으로 방향을 잡아볼지, 해외에서 FSW 점수 충족을 위해 필요한건 무얼지, 혹은 특정 주정부의 PNP와 내 경력으로 취업을 연계해 볼 수 있는지 등등.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패를 잘 정리한 후에, 그 패를 가지고 덤벼볼 수 있는 작전을 세세하게 짜보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요새는.

아시겠지만 정부에서 진행하는 이민 정책이란 게 늘 그렇습니다. 하나의 변화가 도미노처럼 여러 부분에 영향을 주죠. 그렇기 때문에 변화가 예상되는 지금이야말로 발 빠르게 정보를 캐치하고, 내 상황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하는 시기라고 또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BC PNP의 다음 움직임, LMIA 정책 변화, 그리고 연방정부의 추가 발표까지 모두 긴밀하게 연결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여러분,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이민은 마라톤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전략적인 시각입니다. 지금의 힘든 시기에 제가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꾸준히 최신 정보를 최대한 발빠르게 공유해드릴 테니, 함께 머리를 맞대고 좋은 기회를 찾아보도록 해요!

알렉스 드림

https://youtu.be/aaZYt0B9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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